리빙룸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지덴셜 스타일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으로, 광안대교와 바다 전망이 어우러져 여유롭고 생기 넘치는 공간에서 최상급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여 만든 다양한 정통 이탈리안 가정식 메뉴를 선보입니다.
프리미엄 샴페인 '루이나(Ruinart)' 한 병과 다채로운 치즈 플래터를 10만 원에 즐길 수 있는 '샴페인 나이트'와 함께 특별한 목요일 밤을 경험해 보세요.
매주 수요일 저녁, 이탈리안 레스토랑 리빙룸은 풍성한 '피맥 타임'으로 한여름의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깨워줄 '피맥 나이트 (PiMaek Night)'를 선보입니다.
피자와 맥주를 간편하게 테이크 아웃할 수 있는 '부산 투고 피맥 세트(Busan To-Go PiMaek Set)'로 객실에서도 편안하게 '피맥 타임'을 만끽해 보세요.